멀쩡한 돌을 걷어내고 새로 까는 건 마지막 수단입니다. 이미 깔린 화강석 위에 화염을 다시 입히면 번들거리던 물갈기 바닥이 무광 버너 마감으로 바뀌고, 오래 밟혀 반질거리게 닳은 옛 버너 면도 준공 때 질감으로 돌아옵니다. 철거 없이 마감을 갈아입히는 재가공, 교체 견적을 받기 전에 먼저 검토해 보세요.


실내용 광택 마감이던 공간이 외부 보행로·주차 동선으로 바뀌었다면, 교체 대신 표면만 버너로 전환하는 편이 비용과 공기 모두 유리합니다.
사람이 다니는 줄만 반질반질 광이 나는 바닥은 그 띠만 다시 태워 주변과 질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표층에 앉은 묵은 때와 오염은 화염이 지나가며 함께 걷혀 석재 본연의 색이 드러납니다.
일부만 새 돌로 갈아 끼워 얼룩덜룩해진 면은 전체를 한 번 태워 질감을 통일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현장별 상세 기록으로 이동합니다
보내주신 사진으로 석재 종류와 현재 마감(물갈기·버너·잔다듬)을 판별합니다.
구석 한 켠을 먼저 태워 색·질감 변화를 직접 확인시켜 드린 뒤 범위를 확정합니다.
넓은 면적은 구획을 나눠 순차 진행하며 영업·통행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줄무늬가 남지 않게 겹쳐 태우며 면 전체의 질감을 균일하게 맞춥니다.
탄 입자를 쓸어내고 물청소 후 상태를 함께 검수하며 마무리합니다.
면적·기존 마감 상태에 따라 달라져 시험 시공 후 확정합니다
| 작업 항목 | 비용대 |
|---|---|
| 물갈기 광택 제거 → 버너 전환(평당) | 5만~9만원대 |
| 닳은 버너 면 재처리(평당) | 4만~7만원대 |
| 보행 동선 띠 구간만 처리 | 20만원대~ |
| 표층 오염 제거 겸 리뉴얼 | 범위별 견적 |
| 시험 시공(본계약 시) | 무료 |
※ 대리석 등 화염에 약한 석재는 재가공 대상이 아니며, 답사에서 석재 판별 후 안내드립니다.
사실입니다. 깔려 있는 화강석 위에 바로 화염을 가해 표면 몇 밀리미터의 결정만 일으키는 방식이라 철거·재포장 없이 마감 성격이 바뀝니다. 교체 대비 비용이 크게 절감됩니다.
네, 재처리가 가능합니다. 보행에 눌려 결이 눕고 반질거리는 면을 같은 방식으로 다시 태우면 준공 당시의 거친 질감이 돌아옵니다. 닳은 동선 구간만 골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층이 타면서 함께 제거되는 오염이 많습니다. 다만 깊이 스며든 녹물·유분 얼룩은 흔적이 남을 수 있어 현장에서 시험 시공으로 결과를 먼저 보여드립니다.
화기와 분진이 발생해 실내는 환기·소방 여건을 먼저 따져야 합니다. 개방 가능한 로비·필로티는 진행한 사례가 있고, 밀폐 공간은 답사 후 가능 여부를 판단해 드립니다.
열이 식고 분진 정리가 끝나면 그날 바로 통행할 수 있습니다. 코팅류처럼 양생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 공법의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