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서 누가 넘어졌다"는 민원이 들어온 뒤에 움직이면 늦습니다. 물갈기 광택으로 마감된 현관 앞 돌계단은 물기만 닿아도 마찰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고온 화염으로 표면 결정을 일으켜 세우면 젖은 상태에서도 발이 걸리는 거친 질감이 됩니다. 출입구 서너 칸 부분 처리부터 건물 전체 계단까지 칸 단위로 견적해 드립니다.


물갈기 광택 화강석은 건조할 땐 멀쩡해 보여도 젖으면 마찰계수가 뚝 떨어집니다. 우산 물이 떨어지는 현관 첫 칸이 가장 위험합니다.
붙였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테이프 자국은 미관도 해치고 관리비만 듭니다. 표면 자체를 바꾸면 유지관리가 사라집니다.
상가·다세대 공용계단에서 낙상 사고가 나면 건물주 책임 문제로 번집니다. 처리 전후 사진을 남겨 관리 근거로 쓰실 수 있게 드립니다.
그늘진 북측 계단은 살얼음이 오래 남습니다. 거친 버너 면은 같은 결빙 조건에서도 접지력이 훨씬 낫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현장별 상세 기록으로 이동합니다
계단 전경과 디딤판을 찍어 보내주시면 석재 판별과 칸수 기준 견적 범위를 회신합니다.
통행을 끊지 않도록 반쪽 작업 여부, 작업 시간대를 관리자분과 정합니다.
난간·문틀·화단 등 열이 닿으면 안 되는 부위를 가리고 가연물을 치웁니다.
디딤판 코(모서리)부터 안쪽까지 한 칸씩 균일하게 태워 결을 세웁니다.
젖은 상태에서 직접 밟아 미끄럼이 잡혔는지 확인하고 분진을 정리해 인계합니다.
칸수와 폭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진으로 먼저 범위를 안내드립니다
| 작업 항목 | 비용대 |
|---|---|
| 현관 앞 계단 3~5칸 부분 처리 | 25만~45만원대 |
| 계단 전체 처리(칸당, 10칸 이상) | 2만~4만원대 |
| 계단참(중간 평면) 추가 | 평당 4만~8만원대 |
| 디딤판 코 부분만 줄 처리 | 칸당 1만원대~ |
| 난간 주변 보양·야간 작업 | 여건별 협의 |
※ 계단 폭이 넓거나 곡선 구간이면 단가가 조정됩니다. 칸수를 세어 알려주시면 견적이 빨라집니다.
됩니다. 출입구 앞 서너 칸처럼 사고가 집중되는 구간만 골라 처리하는 소규모 의뢰도 자주 진행합니다. 다만 출장 기본비가 있어 칸수가 적을수록 칸당 단가는 올라갑니다.
계단을 좌우 절반씩 나눠 태우는 방식으로 통행로를 남겨두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통행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는 피해 일정을 잡는 편입니다.
광택면보다 한 톤 밝고 차분한 무광 질감이 됩니다. 원래 버너 마감 석재와 같은 표정이라 이질감은 크지 않고, 경계 부위는 자연스럽게 이어 태워 드립니다.
테이프·코팅은 몇 달이면 벗겨져 재시공 비용이 반복됩니다. 화염처리는 돌 표면 자체를 거칠게 바꾸는 것이라 벗겨질 막이 없고, 수년간 효과가 이어집니다.